나는 매일아침마다 너무피곤해서 핫식스를 먹는다

 

카페인(각성제) 의힘을 빌리긴 싫지만 그거라도 빌려야지 사회생활을 할수있을거같아서이다

 

내가 아침마다 피곤한이유는 요즘 불면증에 시달리고있기 때문이다 .

 

3부터인가 밤에 잘려고 누우면 잠도안오고 ... 모기들은 왜이렇게 많은지 ... 나의피를쪽쪽빨아대는 모기들

 

밤에 잘려고 누우면 2~3시간을 뒤척이는거 같다 ..

 

정신병원에가서 수면제라도 처방 받아서 먹고싶지만 이번에 sbs방송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수면제의 위험함 을 시청하고나서

 

수면제 먹는것도 두렵다  어덯게 하면 잠을 푹잘수있을까 ...??

 

일할때는 잠이그렇게 오더니 누우면잠이안오고 ㅋㅋㅋㅋ 청개구리다 완전

 

오늘밤도 무사히잣으면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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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는형님 제시랑 서인영편 보셨나요?

 

진짜 센언니들 나와서 말할때마다

 

조마조마 ㅋㅋㅋㅋ

 

 

일촉즉발이란게 이런거구나 싶을 정도로

 

이번주 아는형님 심장 쫄깃하게 봤네요

 

 

진짜 저런 시누이 둘이 있는집에 시집가면

 

하루도 못버티고 나올거 같아요 ㅋㅋ

 

 

 

근데 저는 꽁하는거 보다는 저렇게 좋고 싫음이

 

분명한게 좋긴하더라구요

 

그래도 서인영이랑 제시처럼 너무 직설적이면

 

좀 무서워서 피할거 같아요

 

 

아는형님은 케이블 방송이라 그런지

 

거침없이 말하는게 방송의 매력인것 같아요

 

진짜 공중파였으면 다 짤렸을듯 ㅋㅋ

 

 

아는형님 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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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은 잔잔한 음악을 듣기 좋은것 같아요

 

항상 비가오는 날 창밖을 보게 되면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이

 

약속한거마냥 떠오르게 되네요

 

 

듣고 있다보면 한없이 우울해 지는 그런 노래지만

 

왠지 모를 상쾌함이 느껴지는 건 왜인지 모르겠네요

 

 

감정의 슬픈부분을 노래가 달래주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비스트의 비가오는날엔도 라디오에서 꼭 들리더라구요

 

 

공통점은 모두 비가 오는날엔 헤어진 연인이 더 생각난다는 내용이죠

 

저는 비가 오는날 헤어진 적도 없는데

 

이유없이 그런 노래를 듣게 되면 눈물이 나더라구요

 

 

구지 연인이 아니더라도 먼저 하늘나라로 간 사람들.....그리고 우리 멍뭉이도 생각나고

 

아무튼 비는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요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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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카인드 심리공포물

 

 

 

 

 

 

포스카인드 보신분 계신가요?

 

컨저링이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섭다고 광고하던데

 

포스카인드도 무서운 장면 하나 없지만

 

심리적으로 압박하는 긴장감이 크네요

 

 

특히 저 주인공 이름이 생각이...

 

맞다 밀라요요비치가 연기한 타일러박사의 실제인물이랑

 

대조하면서 영상을 보여주는 장면이 많은데

 

그 실제 타일러 박사의 모습은

 

말그대로 살아있는 시체....

 

제가 밤에 혼자봐서 그런지 그 여자분만 나오면

 

오싹해서 강아지 잡고 봤어요 ㅎㅎ

 

 

 

 

 

외계인의 존재를 믿으시는 분이라면

 

더 공포스러울듯.....

 

외계인에게 납치됬다 풀려난 사람을 포스카인드라고 하네요...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하는데

 

실제 알래스카에는 미확인비행물체가

 

많이 잡힌다고 하죠

 

그리고 이유없이 사라진 사람들도 많고

 

 

 

 

 

 

포스카인드에서 공통적으로 피해자들이 본다는

 

저 흰부엉이.....

 

부엉이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는데

 

이 영화보고는 부엉이가 싫어졌어요 ㅠㅠ

 

 

 

 

 

 

 

 

포스카인드는 실제라고 하는데

 

페이크다큐라는 의견도 있고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엑스파일의 광팬으로

 

분명 외계인은 있다고 봅니다

 

 

 

 

 

이 거대한 우주에 인간만이 생존한다는건

 

엄청나 낭비다...

 

저는 이말을 전적으로 신뢰하거든요

 

 

우리가 모르기 때문에 없다고 하는건 아니지 않나 싶어요

 

포스카인드 무서운 장면 싫어하시는데

 

무서운거 보고싶은 분들??

 

계신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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