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는형님 제시랑 서인영편 보셨나요?

 

진짜 센언니들 나와서 말할때마다

 

조마조마 ㅋㅋㅋㅋ

 

 

일촉즉발이란게 이런거구나 싶을 정도로

 

이번주 아는형님 심장 쫄깃하게 봤네요

 

 

진짜 저런 시누이 둘이 있는집에 시집가면

 

하루도 못버티고 나올거 같아요 ㅋㅋ

 

 

 

근데 저는 꽁하는거 보다는 저렇게 좋고 싫음이

 

분명한게 좋긴하더라구요

 

그래도 서인영이랑 제시처럼 너무 직설적이면

 

좀 무서워서 피할거 같아요

 

 

아는형님은 케이블 방송이라 그런지

 

거침없이 말하는게 방송의 매력인것 같아요

 

진짜 공중파였으면 다 짤렸을듯 ㅋㅋ

 

 

아는형님 흥하세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마다 잠을못자는 나 ....싫타  (0) 2016.07.20
비가 오면 이 노래가 생각나  (0) 2016.07.04
포스카인드 심리공포물  (0) 2016.06.30

+ Recent posts